"버거계 新강자 도전!" 왓더버거, 성장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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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수제버거 브랜드 '왓더버거'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양산에서 푸드트럭으로 영업을 시작한 왓더버거가 좋은 품질의 음식과 배달시스템 도입, 가맹점 증설 등으로 성장세를 보있고 있다.
왓더버거는 현재까지 33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왓더버거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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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음식, 배달시스템 도입 등 성장세
"최상의 서비스와 제품 제공 노력 지속"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양산에서 푸드트럭으로 영업을 시작한 왓더버거가 좋은 품질의 음식과 배달시스템 도입, 가맹점 증설 등으로 성장세를 보있고 있다.
왓더버거는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와 신선한 채소, 고급 패티 등 양질의 재료를 사용해 즉시 조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맛있는 음식으로 ‘2022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왓더버거는 현재까지 33개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왓더버거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중시한다. 가맹점주는 독립된 사업체로 인정받으며, 자율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할 수 있다. 본사는 가맹점주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메뉴와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왓더버거는 최근배달시스템을 도입해 배달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왓더버거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안준혁 왓더버거 대표는 “버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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