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화이자 공장
방병삼 2023. 7. 20. 16:31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록키마운트(2023. 7. 19)
-산 너머에서 발생한 무시무시한 토네이도
-화면제공 : Jacob Pitchford/WEATHER TRAKER
-산 너머 마을은 괜찮을까요?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산 너머 마을
-화면제공 : WTVD
-최대 풍속 240km/h의 토네이도에 산산이 부서진 주택들
-유명한 제약회사도 큰 피해를 보았는데
-화이자 제조 공장
-130,000㎡의 생산시설 큰 피해
-미국 병원에서 사용하는 멸균 주사제 25%를 생산하는 공장
-마취제, 진통제, 치료제, 항감염제, 신경근 차단제 등 공급 부족 우려
-"인명피해는 없어"
-구성 방병삼
#토네이도가_휩쓸고_간_화이자_공장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미국은 한국 선거 결과도 미리 안다"...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총선 해설법
- 구명조끼도 없었다...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 [앵커리포트]
- "비 오는 날 회 괜찮을까?"...장마철 '이 행동' 식중독 위험↑ [Y녹취록]
- 청주 동물원 '갈비뼈 사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공개
- 계정 공유 금지한 넷플릭스, 구독자 589만 명 증가에도 주가는 급락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