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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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되어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당사는 산업현장의 주요 인프라인 산업플랜트와 물류센터 등을 꾸준히 시공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고객지향 기술서비스로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은 물론 전국의 산업단지에 고품질의 산업플랜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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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건축 분야 ‘25년 국내 Top 5 진입 목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19일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신축 및 리모델링 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되어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당사는 산업현장의 주요 인프라인 산업플랜트와 물류센터 등을 꾸준히 시공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고객지향 기술서비스로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은 물론 전국의 산업단지에 고품질의 산업플랜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AA- 건설사로 연구시설, 물류시설, 리모델링, 산업·환경플랜트, 데이터센터 등을 주력으로 일반건축 분야 ’25년 국내 Top 5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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