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 엄보운 이사

황준선 2023. 7. 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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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법률 플렛폼 '로톡'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변호사 123명이 낸 이의신청의 심의위원회가 열린 20일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로톡의 운영사 로앤컴퍼니 엄보운 이사가 심의위원회 참석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7.20.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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