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부

박은비 기자 2023. 7. 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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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전달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부국증권 금융그룹(부국증권, 유리자산운용, 부국캐피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과 수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수재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고 지역사회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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