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에 높인 근조화환

김성진 기자 2023. 7. 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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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 최근 사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학교 측은 A교사의 극단적 선택 원인과 관련해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현재 SNS에서 거론 확산되는 유력 정치인 가족은 이 학급에 없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교직원은 고인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원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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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 최근 사망한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학교 측은 A교사의 극단적 선택 원인과 관련해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현재 SNS에서 거론 확산되는 유력 정치인 가족은 이 학급에 없음을 확인했다"며 "모든 교직원은 고인의 사인이 정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원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7.20/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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