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뽐낸 고혹美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해외 공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제니는 7월 19일 개인 SNS에 ‘We love you Paris, Merci beaucoup. Blackpink BornPink World Tour Encore has begu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백스테이지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큰 블랙 리본 헤어핀과 화려한 블랙 드레스, 블랙 토시, 블랙 슈즈 등 올블랙 패션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와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 섹시한 매력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분위기 여신”, “너무 예뻐요”, “올블랙 완벽 소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8월부터 미국 뉴저지,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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