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업무협약서

이영훈 2023. 7. 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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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놓고 주민들이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진 창고형 매장이다.

세븐일레븐은 온기창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년간 월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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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놓고 주민들이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진 창고형 매장이다. 세븐일레븐은 온기창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년간 월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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