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폭우에 닭 74만 마리 폐사…닭고기 값 더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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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11.7% 오른 닭고기 가격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가뜩이나 여름철 수요가 큰 닭인데 집중호우에 따른 폐사피해가 집중된 탓이다.
그중 닭이 73만8800마리로 전체 92.7%를 기록했다.
중남부 지역에 양계 농가가 몰려있고, 닭이 침수에 취약해 폐사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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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1년 만에 11.7% 오른 닭고기 가격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가뜩이나 여름철 수요가 큰 닭인데 집중호우에 따른 폐사피해가 집중된 탓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집계한 \'7월 10~19일 호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79만7000마리의 가축이 폐사했다. 그중 닭이 73만8800마리로 전체 92.7%를 기록했다. 중남부 지역에 양계 농가가 몰려있고, 닭이 침수에 취약해 폐사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닭고기 가격이 더욱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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