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경, 어장 거물에 감긴 세일링 요트 구조
2023. 7. 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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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6119@naver.com)]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항 인근 해상에서 어장 거물에 걸려 운항이 불가 한 세일링 요트(4.5t. 승선원 5명)을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진 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6시 17분께 오산항 동방 1해리 해상에서 세일링 요트 스크루가 마을어장(정치망) 줄에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받고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현장에서 대원 2명이 입수 이를 확인하고 승선원 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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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5명 전원 구조
울진 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6시 17분께 오산항 동방 1해리 해상에서 세일링 요트 스크루가 마을어장(정치망) 줄에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받고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현장에서 대원 2명이 입수 이를 확인하고 승선원 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항 인근 해상에서 어장 거물에 걸려 운항이 불가 한 세일링 요트(4.5t. 승선원 5명)을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군 매화면 오산항 인근 해상에서 어장 거물에 걸려 운항이 불가 한 세일링 요트(4.5t. 승선원 5명)을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
울진 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6시 17분께 오산항 동방 1해리 해상에서 세일링 요트 스크루가 마을어장(정치망) 줄에 감겨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받고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현장에서 대원 2명이 입수 이를 확인하고 승선원 5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울진 해경 관계자는 “선박 스크루가 어장에 감겨 운항이 어려운 경우, 무리하게 이탈 시도하다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해경이 도착할 때까지 엔진을 사용하지 말고 그 자리에 대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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