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들에게 물품 전달하는 오세훈 시장
사진부공용 2023. 7. 20. 15:31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온기창고 조끼를 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몸이 불편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쪽방주민을 위한 수요맞춤형 물품배분 시스템인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3.7.20 [공동취재]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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