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탄탄대로' 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55주 연속 1위... 김희진 '1079차' 2위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허웅(30)이 '최고 인기 선수'의 아성을 계속 이어갔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5차(7월 3주) 투표에서 1만 25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6차(7월 4주) 투표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5차(7월 3주) 투표에서 1만 25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6월 30일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여자프로배구 스타 김희진(32·IBK기업은행)이 1만 1452표로 2위를 지켰다. 허웅과 격차는 1079표였다.
프로야구 KIA 투수 양현종(35)이 678표로 3위, 여자배구 양효진(34·현대건설)이 378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은 289표, 허훈(27·상무)이 241표로 뒤를 이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56차(7월 4주) 투표는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재, K3 선수→최강 뮌헨까지 '감동 드라마'
- 오타니 LAD행' 현실화... LAA도 '관심' 보였다
- 아프리카 女 BJ, 파격 시스루 '단추가 안 잠겨' - 스타뉴스
- '베이글女' 목나경 치어, '청순·섹시' 매력 발산 - 스타뉴스
-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명품 수영복 몸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