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신협·공인중개사협 전북지부, 고객 편의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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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전북지부는 송천신협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와 상호협력 및 편의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출 취급 소개업무를 위탁해 주택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담보대출(잔금대출, 전환 대출, 채무인 수 등) 등 신협의 대출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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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는 송천신협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와 상호협력 및 편의 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출 취급 소개업무를 위탁해 주택자금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담보대출(잔금대출, 전환 대출, 채무인 수 등) 등 신협의 대출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규원 전북지부장은 "송천신협과 공인중개사가 적극 협력해 고객에게 맞춤 대출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천신협 이성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고 싶다"며 "우량하고 건전한 대출 활성화를 위해 성장 기반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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