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세븐일레븐,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업무협약
서대연 2023. 7.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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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놓고 주민들이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진 창고형 매장이다.
세븐일레븐은 온기창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년간 월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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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열린 동행스토어 '온기창고' 개소식에서 업무협약서에 사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기창고는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놓고 주민들이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가져갈 수 있게 만들어진 창고형 매장이다. 세븐일레븐은 온기창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년간 월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20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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