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소속사, '넥스트 케이팝 스타' 찾는 글로벌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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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직접 '넥스트 케이팝 스타'를 찾아나선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는 지난 18일 오디션 관련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글로벌 오디션 '인코드 2023 온라인 오디션'(iNKODE 2023 ON-LINE AUDITION) 커밍순 포스터에는 'ARE U iNKODE?'라는 문구와 함께 'THE NEXT K-POP STAR'라고 적혀있다.
이어 27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2차 오디션에는 김재중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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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가수 김재중이 직접 '넥스트 케이팝 스타'를 찾아나선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노현태 대표가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는 지난 18일 오디션 관련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글로벌 오디션 '인코드 2023 온라인 오디션'(iNKODE 2023 ON-LINE AUDITION) 커밍순 포스터에는 'ARE U iNKODE?'라는 문구와 함께 'THE NEXT K-POP STAR'라고 적혀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오디션은 22일까지 진행되는 1차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들에 한해 필리핀 현지 오디션 참가가 가능하다. 이어 27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2차 오디션에는 김재중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최근 인코드는 '더 글로리' 연진이 딸 하예솔 역을 연기한 오지율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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