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 가슴 드러낸 수영복 입고 남다른 볼륨감 과시

서승아 2023. 7. 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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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지영은 7월 20일 개인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영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일상 모습이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영은 가슴이 드러나면서 허리와 배에 트임이 있는 형광 노랑빛 모노키니를 입어 탄탄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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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박지영 아나운서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지영은 7월 20일 개인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영이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일상 모습이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영은 가슴이 드러나면서 허리와 배에 트임이 있는 형광 노랑빛 모노키니를 입어 탄탄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역시 남다르네요”, “언니 몸매 너무 예뻐요”, “섹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박지영은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박지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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