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찾아 여름나기 물품 전달하는 오세훈 시장
박지혜 기자 2023. 7. 20. 15:16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에게 온기창고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쪽방주민을 위한 수요맞춤형 물품배분 시스템인 동행스토어 '온기창고'가 개소식을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3.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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