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앞에 세워진 초등교사 극단 선택 진상규명 촉구 근조화환 [뉴시스Pic]

류현주 2023. 7.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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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육부 앞에 A씨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세워졌다.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는 교사노조가 보낸 근조화환이 길게 늘어 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서초구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학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를 했고,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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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길게 늘어 서 있다. 2023.07.20.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육부 앞에 A씨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세워졌다.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는 교사노조가 보낸 근조화환이 길게 늘어 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서초구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학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를 했고,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길게 늘어 서 있다. 2023.07.2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길게 늘어 서 있다. 교사노조 관계자가 바람에 넘어진 근조화환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3.07.2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길게 늘어 서 있다. 2023.07.20.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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