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타트보이즈 “먼저 데뷔한 제베원, 선의의 경쟁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레드스타트이엔엠 소속 연습생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아직 데뷔명이 정해지지 않아 '레드스타트 보이즈(REDSTART BOYS)'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네 사람은 올여름 클릭비 '백전무패' 리메이크곡으로 프리 데뷔를 한다.
데뷔하기 전부터 '무대 맛집'으로 소문난 레드스타트보이즈.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레드스타트이엔엠 소속 연습생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은 최근 앳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직 데뷔명이 정해지지 않아 ‘레드스타트 보이즈(REDSTART BOYS)’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네 사람은 올여름 클릭비 ‘백전무패’ 리메이크곡으로 프리 데뷔를 한다.
‘1세대 아이돌’의 곡을 리메이크하는 것에 대해 멤버들은 “사실 저희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던 곡인데, 클릭비 선배님들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리메이크를 허가해주신 적이 없다. 저희에게 처음으로 풀어주셨다. 명곡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부끄럽지 않은 무대 꼭 보여드리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데뷔하기 전부터 ‘무대 맛집’으로 소문난 레드스타트보이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LA로 댄스 연수를 다녀왔다는 멤버들은 “스트릿 춤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미국 LA에 유명 댄스 학원 몇 곳을 돌면서 수업을 받았다. 한국에서 보지 못한 스타일의 춤을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끝으로 네 사람은 데뷔 후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꿈은 크게 갖는 거라 했다. 음악 1위 싹쓸이해보고 싶다. 또 해외 투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진짜 열심히 준비할 자신 있다”고 밝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카이·백현 녹취록? 의도적 짜집기·협박 수단”(전문)[공식] - MK스포츠
- ‘디카프리오 그녀♥’ 지지 하디드, 마리화나 소지로 체포→벌금 내고 풀려나 - MK스포츠
- 블랙핑크 로제, 소멸할 것 같은 잘록한 허리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슈화, 이렇게 섹시했나? [똑똑SNS] - MK스포츠
- 케빈 심, 애리조나와 37만 5천$에 계약 - MK스포츠
- KB스타즈. 연고지 수해 복구 지원 위해 성금 5,000만 원 기부 - MK스포츠
- 충북 청주, 이랜드 FC 상대로 8경기 연속 무패 도전 - MK스포츠
- ‘무실점 호투’ 다르빗슈 “캄푸사노와 호흡, 좋았다”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빗맞은 타구로 2타점’ 마차도 “이것이 야구”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프로토 승부식 신규 유형 ‘야구승1패’ 런칭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