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앞에 놓인 추모화환들
김주형 2023. 7. 20. 15:11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망 경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각 교원단체에서 보낸 추모 화환들이 놓여 있다. 교사라고 밝힌 시민이 바람에 쓰러졌던 화환을 세워 놓은 뒤 꽃을 정리하고 있다. 20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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