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앞에 줄지어 선 근조화환, 교사노조 '진상규명 촉구'

강종민 2023. 7. 20. 15: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 길게 늘어 서 있다. 교사노조 관계자가 바람에 넘어진 근조화환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3.07.20.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