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8억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8억 회를 돌파하며 '넘버원' 존재감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7월 20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78억 회를 넘어섰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8억 회를 돌파하며 '넘버원' 존재감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7월 20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78억 회를 넘어섰다.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수는 78억 772만이었다. 지난 7월 7일 77억회 돌파 후 13일 만에 1억 회가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음원 차트 1위와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넘버원' 인기를 빛내고 있다. '모래 알갱이'는 특히 미국 빌보드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 102위(6월 24일 자)에 오르며 임영웅의 글로벌 존재감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5주 연속 빌보드 차트인하며 인기 순항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부남인 줄 몰랐다"..배우 하나경, 불륜에 임신까지 - 스타뉴스
- 강재준, 108.6kg→82.4kg 대박 "찌는 건 한순간" - 스타뉴스
- 덱스 "덕분에 긴장 풀려"..홍석천 뽀뽀 해명에 응답 - 스타뉴스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계? 쌍둥이에 사인까지.. - 스타뉴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