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부자’ 장근석, 억대 슈퍼카 계약 취소 왜? “진짜 빠르다, 괜히 취소했나?”

2023. 7. 20.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근석이 억대 슈퍼카 시승에 나섰다.

장근석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슈퍼카 매니아 장근석의 인생 첫 전기차 계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장근석은 20억대 슈퍼카의 가격을 듣고 깜짝 놀라 발걸음을 옮기기도 했다.

미국 전기차 브랜드의 슈퍼카로, 해당 차의 리뷰에 나선 장근석은 직접 차를 몰고 도로 주행도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유튜브 ‘나는 장근석’

배우 장근석이 억대 슈퍼카 시승에 나섰다.

장근석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슈퍼카 매니아 장근석의 인생 첫 전기차 계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근석은 자동차 전시장에서 제작진과 만났다. 장근석은 “계약을 했다가 차 받기 3일 전에 취소한 차가 있다. 계약 취소한 그 차도 보고 매장에 있는 다른 차도 구경할 겸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근석은 전문가와 슈퍼카 아이쇼핑을 시작했다. 전 세계 두 대밖에 없는 20억대 슈퍼카부터 뚜껑이 열리는 차, 회장님들이 좋아하는 슈퍼카까지 럭셔리 끝판왕 차들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장근석은 20억대 슈퍼카의 가격을 듣고 깜짝 놀라 발걸음을 옮기기도 했다.

장근석이 구매하려다 취소한 차도 공개했다. 미국 전기차 브랜드의 슈퍼카로, 해당 차의 리뷰에 나선 장근석은 직접 차를 몰고 도로 주행도 나섰다. 고속 주행의 짜릿함을 느낀 장근석은 “진짜 빠르다. 괜히 계약 취소했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 청담동, 일본 도쿄 등 다수의 빌딩을 보유한 1300억원대 빌딩 부자로 알려졌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