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 직원 공개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신규 직원을 공채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시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설립됐으며 문화예술 분야의 유능한 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연령·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신규 직원을 공채한다.
채용분야와 인원은 문화예술 분야 사무국장 1명, 팀장 1명으로 공정한 직원 선발을 위해 전문 대행업체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오는 26일부터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으로, 지원 자격 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채용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055-749-3606)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시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설립됐으며 문화예술 분야의 유능한 인재 채용을 위해 지역·연령·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재단측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진주시 문화예술사업을 주도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가 채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