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풍기로는 부족해

이동근 2023. 7. 20. 14: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하하며 폭염이 기승을 부린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한 시민이 손풍기에 의지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서울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는 폭염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