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8월 팬미팅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탑3 가수 이솔로몬이 오는 8월 12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리는 팬미팅에서 팬들을 가까이에서 만난다.
팬미팅 이름은 '어느 벅찬 날'으로, 이솔로몬이 1월 발매한 앨범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의 타이틀곡 '생일'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솔로몬의 생일 이틀 전인 다음달 12일 열리는 팬미팅은 생일파티 콘셉트로 방송이나 무대 등에서 보여왔던 가수로서의 모습은 물론 시인(작가)으로서의 모습을 보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12일 소월아트홀
오늘(20일) 3시 티켓 오픈
팬미팅 이름은 ‘어느 벅찬 날’으로, 이솔로몬이 1월 발매한 앨범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의 타이틀곡 ‘생일’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솔로몬의 생일 이틀 전인 다음달 12일 열리는 팬미팅은 생일파티 콘셉트로 방송이나 무대 등에서 보여왔던 가수로서의 모습은 물론 시인(작가)으로서의 모습을 보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보일 예정이다.
공연도 어쿠스틱한 느낌의 공간과 음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매번 콘서트 투어를 함께한 조커(이효석) 음악감독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이솔로몬 팬미팅 ‘어느 벅찬 날’은 티켓링크에서 이날(20일) 오후 3시에 단독 오픈된다. 공연은 다음달 12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태 부리지 말자"...서이초 입장문 본 이준석, '정쟁화' 경고
- 입단속 나선 서이초...학부모들 “왜 갑자기 방학?”
- "주말 근무 하러 나간 남편..알고보니 불법 마사지 업소에"
- 스무살 해병대원 비보에 침통…예천 실종자 수색 재개
- (영상)청주로 옮겨진 '갈비뼈 사자'…확 달라진 근황 공개됐다
- "살려주이소"…물에 빠진 소 40마리, 경찰이 구했다
- “나가 죽든지” 담배 핀 14살 딸에 둔기 휘둘렀다…아동학대 ‘유죄’
- “지하차도 안 이들에 미안해” 물에 잠긴 부부, 또 다른 손길에 탈출
- 소비기한 지난 소떡소떡 판매..식품법 위반 PC방 무더기적발
- 인하대 여대생 성폭행·추락사 가해 남학생, 오늘 2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