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덕 할머니에게 전하는 훈장과 감사패
이영주 2023. 7. 20. 14:18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광주와 부산의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단체들이 연대를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부산측 지원 단체인 강제징용피해자 양금덕할머니 부산시민 평화훈장 추진위원회는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통해 양금덕 할머니에게 훈장과 감사패를 전달할 방침이다. 2023.07.20.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