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등 경영 대표팀,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출국

허재원 2023. 7. 20.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김서영 등 우리나라 경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경영 종목이 열전에 돌입합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가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이호준과 양재훈이 팀을 이룬 남자 계영 800m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메달에 근접했다는 평가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김서영 등 우리나라 경영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지난 14일 개막한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는 오는 23일부터 경영 종목이 열전에 돌입합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가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

황선우와 김우민, 이호준과 양재훈이 팀을 이룬 남자 계영 800m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메달에 근접했다는 평가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