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수해 이재민 임시거주 시설 찾아 위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0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예천군 은풍면 일대를 살펴보고 임시거주 시설인 동사리경로당을 찾아 이재민을 위문했다.
임 교육감은 이재민 위로와 함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18일에는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거주 시설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수해복구 현장에도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0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예천군 은풍면 일대를 살펴보고 임시거주 시설인 동사리경로당을 찾아 이재민을 위문했다.
임 교육감은 이재민 위로와 함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민관 관계자와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18일에는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거주 시설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수해복구 현장에도 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