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서울시 “자치구 11곳 폭염 경보…비상근무 돌입”
KBS 2023. 7. 20. 14:13
올해 여름 서울 지역에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폭염경보가 발효된 자치구는 강동, 강남, 동작구 등 11곳입니다.
서울시는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격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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