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7㎏ 몸무게에 돼지라고‥망언 심하네

서유나 2023. 7. 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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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몸매 망언을 선보였다.

황보라는 7월 2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60㎝대의 키에 충분히 마른 몸매지만 황보라는 이에 돼지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스스로를 돼지에 비유,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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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몸매 망언을 선보였다.

황보라는 7월 2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라는 체중계에 올라간 모습. 체중계는 정확하게 47.80㎏의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다.

160㎝대의 키에 충분히 마른 몸매지만 황보라는 이에 돼지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스스로를 돼지에 비유,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1983년생 40대 나이에도 유지 중인 날씬한 몸무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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