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닭고기 반값 할인" 농협, 중복맞아 21일부터 2일간 행사

세종=정혁수 기자 2023. 7. 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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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중복맞이 닭고기, 삼계탕 반값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복날을 맞이해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닭고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축산물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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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21~22일 2일간 '중복맞이 닭고기, 삼계탕 반값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농협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중복맞이 닭고기, 삼계탕 반값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최근 외식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가격 부담을 줄이고, 중복을 맞아 늘어난 보양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목우촌 삼계탕을 비롯한 생닭고기 등 12개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복날을 맞이해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닭고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축산물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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