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온 힘" 증평군 응급복구율 90%

이도근 2023. 7. 20. 14:1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 증평군 직원들이 20일 증평테니스장 인근에서 토사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부터 공무원과 주민 등이 보강천 등지에서 수해복구에 나선 결과 이날 현재 응급복구 작업이 90%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3.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