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의료원장에 이현석 서북병원장 임명

송승현 2023. 7. 20.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에 이현석 전 서울시 서북병원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현석 신임 원장은 서울시 서북병원장 재임 중 병동 특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노숙인 전담병동을 적극 운영한 경험이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현석 신임 원장 취임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빠른 경영 정상화와 함께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약자와의 동행' 시정 방침에 힘 쏟을 것으로 전망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에 이현석 전 서울시 서북병원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현석 신임 원장은 서울시 서북병원장 재임 중 병동 특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노숙인 전담병동을 적극 운영한 경험이 있다. 아울러호스피스 병동 확대, 치매안심병동 설립, 재활병동 개설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장기 운영계획을 마련하는 등 공공병원의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그는 흉부외과 전문의이자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한 의료소통 분야 전문가로 시민들에게 의료서비스 소통 강화에도 힘써왔단 평가를 받는다.

이현석 신임 원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해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현석 신임 원장 취임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빠른 경영 정상화와 함께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이현석 신임 서울의료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