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딸 이진이와 자매라 해도 믿겠네…역대급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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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똑 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7월 20일 자신의 SNS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진이의 초대전 오프닝에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들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이 전시회에 참석해 그림을 감상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이와 얼굴을 맞댄 채 인증샷을 남긴 황신혜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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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똑 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7월 20일 자신의 SNS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진이의 초대전 오프닝에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들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이 전시회에 참석해 그림을 감상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이와 얼굴을 맞댄 채 인증샷을 남긴 황신혜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 듯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이 너무 멋져요", "레전드 작가로 거듭날 듯", "진이 정말 너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0세다. 황신혜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황신혜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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