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낚시의 신:크루’ 글로벌 서비스…흥행 DNA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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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는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영문명 Ace Fishing: Crew)'를 20일(한국 시각 기준)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낚시의 신: 크루'는 '낚시의 신' IP를 기반으로 한 레포츠 게임이다.
'낚시의 신: 크루'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 각지의 낚시 명소를 게임에 담아내고 특유의 쉬운 조작과 뛰어난 손맛은 더욱 살려내는 등 전작의 글로벌 흥행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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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 신: 크루’는 ‘낚시의 신’ IP를 기반으로 한 레포츠 게임이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물 속을 탐험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낚시가 가능하다.
낚시 게임 본연의 재미에 뛰어난 손맛에 캐릭터 수집과 같은 콘텐츠를 결합해 낚시에 익숙지 않은 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낚시의 신: 크루’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세계 각지의 낚시 명소를 게임에 담아내고 특유의 쉬운 조작과 뛰어난 손맛은 더욱 살려내는 등 전작의 글로벌 흥행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54종의 캐릭터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크루를 구성할 수 있으며 여러 물고기를 낚아 요리하고 식당을 운영하거나 다른 유저와의 대결을 즐기는 등 전반적인 볼륨을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RPG나 수집형,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했던 유저들 또한 ‘낚시의 신’ IP 특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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