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 가입 변호사 변협 징계 정당성 여부 오늘 판단

김선웅 2023. 7. 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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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에게 내린 징계 처분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법무부 판단이 20일 내려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로톡 가입 변호사 123명이 낸 이의신청을 심의한다.

해당 변호사들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낸 지 7개월 만이다.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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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대한변호사협회가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에게 내린 징계 처분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법무부 판단이 20일 내려질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열고 로톡 가입 변호사 123명이 낸 이의신청을 심의한다. 해당 변호사들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낸 지 7개월 만이다.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3.07.20.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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