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그늘에서 휴식'
김성진 기자 2023. 7. 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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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로 보이며 서울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올 여름철 첫 폭염경보 발령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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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로 보이며 서울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0일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모전교 아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올 여름철 첫 폭염경보 발령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3.7.20/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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