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니게임천국' 태국 먼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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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오는 27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미니게임천국'을 20일 태국 구글플레이에 선론칭했다.
미니게임천국은 전 시리즈 누적 1천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컴투스의 히트 IP다.
컴투스는 최근 주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인 태국에서 미니게임천국을 먼저 선보이고 글로벌 론칭의 막바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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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오는 27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미니게임천국'을 20일 태국 구글플레이에 선론칭했다.
미니게임천국은 전 시리즈 누적 1천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컴투스의 히트 IP다. 터치 한 번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조작성과 아기자기한 미니 게임 패키지가 특징이다.
컴투스는 최근 주요 게임 시장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인 태국에서 미니게임천국을 먼저 선보이고 글로벌 론칭의 막바지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태국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SNS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작 미니게임천국은 오는 27일부터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서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 12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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