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보일러 임의 세척 위험"…귀뚜라미 긴급 서비스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2023. 7. 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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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가 큰 수해를 입은 충북 오송 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실시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전날부터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긴급 복구 지원 캠프를 운영중"이라며 "침수 피해 세대의 보일러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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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귀뚜라미가 큰 수해를 입은 충북 오송 지역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실시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전날부터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긴급 복구 지원 캠프를 운영중"이라며 "침수 피해 세대의 보일러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침수된 가정용 보일러를 임의로 세척해 사용하면 안전상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침수 피해를 입은 보일러는 공식 서비스센터 등을 통해 전문 수리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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