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얼마나 말랐으면 어깨뼈가 툭‥여리여리 한줌 몸매

서유나 2023. 7. 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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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7월 1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일본 도쿄에 방문한 프리지아는 자유롭게 길거리를 거닐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

무엇보다 민소매 크롭 의상을 입어 드러난 프리지아의 여리여리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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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7월 19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에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일본 도쿄에 방문한 프리지아는 자유롭게 길거리를 거닐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 무엇보다 민소매 크롭 의상을 입어 드러난 프리지아의 여리여리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앙상하게 툭 튀어나온 어깨뼈와 쇄골뼈, 얇은 허리가 그녀의 마른 몸매를 실감하게 한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후 자숙 기간을 보내다가 복귀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프리지아는 최근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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