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3D로 배우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 프로그램’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3D로 배우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메타버스 이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 및 3D모델을 이용한 공간 구성, 유니티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간개발 이론, 유니티 에디터를 이용한 게임 제작, 캐릭터 애니메이션,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등을 배웠다.
목원대학교는 조형예술학과 디자인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마욱동·호문박 중국작가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3D로 배우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예술콘텐츠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비전공 학생들 40여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메타버스 이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 및 3D모델을 이용한 공간 구성, 유니티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간개발 이론, 유니티 에디터를 이용한 게임 제작, 캐릭터 애니메이션,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등을 배웠다.
◇목원대 재학 마욱동·호문박 중국작가 개인전
목원대학교는 조형예술학과 디자인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마욱동·호문박 중국작가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중국미술대 교수로 재직중인 마 작가는 동양 전통 도형을 응용한 문양들을 기호학적 의미로 재해석해 브랜드 디자인을 연구했다.
중국 농업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는 호 작가는 중국 해남지역 리족의 전통직물기예인 염색, 직물, 자수 등에 표현된 문양의 시각적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 작업으로 체계화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