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3D로 배우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 프로그램’ 등

유순상 기자 2023. 7. 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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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3D로 배우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메타버스 이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 및 3D모델을 이용한 공간 구성, 유니티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간개발 이론, 유니티 에디터를 이용한 게임 제작, 캐릭터 애니메이션,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등을 배웠다.

목원대학교는 조형예술학과 디자인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마욱동·호문박 중국작가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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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3D로 배우는 메타버스 공간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예술콘텐츠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비전공 학생들 40여명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메타버스 이해, 메타버스 관련 기술 및 3D모델을 이용한 공간 구성, 유니티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간개발 이론, 유니티 에디터를 이용한 게임 제작, 캐릭터 애니메이션, 인터렉티브 콘텐츠 제작 등을 배웠다.

◇목원대 재학 마욱동·호문박 중국작가 개인전

목원대학교는 조형예술학과 디자인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마욱동·호문박 중국작가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중국미술대 교수로 재직중인 마 작가는 동양 전통 도형을 응용한 문양들을 기호학적 의미로 재해석해 브랜드 디자인을 연구했다.

중국 농업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는 호 작가는 중국 해남지역 리족의 전통직물기예인 염색, 직물, 자수 등에 표현된 문양의 시각적 요소를 현대적인 그래픽 작업으로 체계화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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