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사례 간담회
이영주 2023. 7. 20. 11:47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나카가와 미유키 일본 후지코시 강제연행·강제노동 소송 지원 호쿠리쿠 연락회 사무국장이 20일 오전 광주 서구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가 내건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안인 '제3자 대위 변제안' 철회와 사법부의 판결을 따를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3.07.20.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