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첫 3000대 판매
2023. 7. 20. 11:45
현대자동차는 광주 트럭지점의 김진환(58·사진) 영업이사가 상용 카마스터로는 처음으로 누적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초등 1학년 교사 교실서 극단 선택… “학부모 갑질 때문” 주장 논란
- ‘73세’ 이효춘 “허리 26인치…하루 두 끼 100번 씹어먹어”
- 실종 北 영사관 부인·아들 러 당국에 체포...“비행기 탑승했으나 강제 회항”
- 만취한 20대 여성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50대…경찰에 딱 걸려
- “유부남인줄 몰라”…상간녀 하나경 1500만원 배상
- 집속탄, 축구장 3개면적 초토화 ‘폭탄 비’… 열압력탄, 내장 파열시켜[Who, What, Why]
- 교실서 6학년에 폭행당한 여교사…교사들 ‘엄벌 탄원서 1800장 제출
- “이해찬, 위성정당 만든 건 천벌받을 짓”… 야권 원로, 민주당에 쓴소리
- 생후 9개월 영아 질식시켜 숨지게 한 어린이집 원장…“합의 기회 달라”
- “김남국, 상임위 도중 200회 넘게 코인 거래”…윤리위, 오늘 징계안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