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월북 미군 소재 파악 중…北 응답 없어”

우동명 기자 2023. 7. 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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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의 소재를 파악 중이며, 북한 측으로부터 아직 응답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3.7.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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