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위해 부천대학과 산학협력

신민경 기자 2023. 7. 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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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내용으로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진행 △현장 실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 △일부 등록금 지원 등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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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록금 지원 및 롯데GRS 채용 루트 확대
롯데GRS는 부천대학 평생교육원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 체결했다.(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 내용으로는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진행 △현장 실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 △일부 등록금 지원 등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대학 졸업 후 롯데GRS 채용 기회 제공 등 지원 루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현장 위주의 경험은 직무 적합성 판단과 개인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거다"며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학생들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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