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7’ 톰 크루즈 온몸 던진 액션…스틸만 봐도 ‘아찔하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3. 7. 20.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톰 크루즈의 스피드 액션 스틸 7종을 공개했다.

이처럼 톰 크루즈의 다채로운 스피드 액션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IMAX, 4D, Dolby Cinema 등 특별 상영 포맷은 물론 2D까지 모든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미션7’ 톰 크루즈 온몸 던진 액션…스틸만 봐도 ‘아찔하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톰 크루즈의 스피드 액션 스틸 7종을 공개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스피드 액션 스틸에서 톰 크루즈는 달리기를 비롯 산악 바이크 라이딩, 절벽 다이빙, 달리는 기차에서의 맨몸 액션 등 다채로운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스틸을 보는 것만으로도 액션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다양한 영화적 재미를 예고한다. 톰 크루즈만의 시그니처 액션인 달리기 액션과 소름 돋을 정도로 짜릿한 극한의 절벽 라이딩, 시속 100km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액션은 극장의 큰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잊을 수 없는 영화적 체험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톰 크루즈의 다채로운 스피드 액션으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IMAX, 4D, Dolby Cinema 등 특별 상영 포맷은 물론 2D까지 모든 상영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