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저트 한곳에’…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팝업 열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7.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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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31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코너에서 디저트 팝업을 열고 허니비 서울, 푸루푸루푸딩, 브레드풀 등 유명 디저트 맛집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허니비 서울’은 조은정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숍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허니비 서울 통밀 크라상, 푸루푸루푸딩 커스터드 등을 판매한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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