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저트 한곳에’…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팝업 열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2023. 7. 20. 11:30
신세계백화점은 31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코너에서 디저트 팝업을 열고 허니비 서울, 푸루푸루푸딩, 브레드풀 등 유명 디저트 맛집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허니비 서울’은 조은정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숍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허니비 서울 통밀 크라상, 푸루푸루푸딩 커스터드 등을 판매한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초구 20대 초등교사, 학교서 극단선택…‘학폭 민원’ 등 경위 조사
- 한기호 “해당 초교 다니는 손자손녀 없다…초등교사 극단선택과 무관”
- 한미일 정상회의 내달 18일 美 캠프 데이비드서 개최
- 서초 초등교사 추모 ‘프사’ 했더니 학부모 “사진 내려라” [e글e글]
- 유부남인줄 몰랐다더니…하나경, 상간녀 소송 일부 패소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0년
- 부산 다가구주택 축대 무너져…주민 28명 긴급 대피
- 구명조끼도 없이…실종 해병대원 주검으로 돌아왔다
- ‘19금 퍼포먼스’ 논란 화사 “고소당한 것보다 더 걱정은”
- “당신들도 탈출해!” 보닛 잠긴 차 안 부부, 유리창 두드린 男이 살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