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안산지역 탈북민 안정적인 생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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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사단법인 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국내생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19일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심윤진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장, 박세영 안산도시공사 노조위원장, 원송금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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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산=노진균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사단법인 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국내생활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19일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심윤진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장, 박세영 안산도시공사 노조위원장, 원송금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는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재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 ▲꿈나무 멘토링 ▲사랑의 반찬 나눔 ▲문화체험 제공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향후 공사는 북한이탈주민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대상자는 물론, 북한이탈주민 부부 합동결혼식 등 신규 사회공헌활동 등을 발굴해 나간 방침이다.
허숭 사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연합회가 갖고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안산에 거주하는 탈북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며 "탈북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포용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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