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현대카드, ‘블루 아카이브’ 한정판 카드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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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현대카드와 함께 서비스하는 넥슨 현대카드에 서브컬쳐 모바일 RPG 게임 '블루 아카이브' 디자인의 플레이트를 한정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슨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신규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 현대카드', '넥슨 현대카드 언리미티드'를 소지한 회원(넥슨 현대카드 CHECK 제외) 중 이벤트 개시 직전 6개월간 카드 사용 이력이 없거나 이벤트 기간 중 한정판 플레이트로 교체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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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정판 플레이트에는 게임 속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전경과 캐릭터 ‘아로나’의 뒷모습이 새겨졌다.
넥슨은 오는 8월 31일까지 신규 한정판 플레이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슨 현대카드’, ‘넥슨 현대카드 언리미티드’를 소지한 회원(넥슨 현대카드 CHECK 제외) 중 이벤트 개시 직전 6개월간 카드 사용 이력이 없거나 이벤트 기간 중 한정판 플레이트로 교체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회원은 넥슨 현대카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하기’ 클릭 후 기간 내 누적 15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게임 내 특별 쿠폰과 캐릭터가 새겨진 장패드, PVC 카드 홀더 등으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 패키지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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